TIL Spring 2-2

IoC&DI

기존 프로젝트에 적용해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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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IoC&DI 는 Spring 핵심 기술로 각각 설계 원칙, 디자인 패턴을 뜻한다.

왜 이것을 제공하는가? 좋은 코드를 위해 제공한다.

<좋은 코드란?>

•   논리가 간단해야 한다.
• 중복을 제거하고 표현을 명확하게 한다.
• 코드를 처음 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하고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.
• 의존성을 최소화해야 한다.
• 새로운 기능을 추가 하더라도 크게 구조의 변경이 없어야 한다.

이 파트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의존성, 주입 이 두가지이다!

강한결합일수록 코드 내에서 어떤 부분을 변경하려고 할 때 코드를 끊임없이 수정해야 한다. (비효율적)

 

#의존성

그래서 이 강한 결합을 약하게 만들어야한다.

interface 다형성의 원리를 통해 약하게 만들 수 있다!

 

- 인터페이스 생성

-  인터페이스의 추상 메서드를 오버라이딩해서 구현체 만들기.

 

# 주입

-  그렇게 미리 만들어진 구현체를 입맛에 맞게 쏙쏙 넣어주기만 하면 됨. (특정 객체에 필요로 하는 객체를 전달해주는 것.)

 

#제어의 역전!

강한 결합 -  객체에서 호출하는 내용이 달라질 때마다 해당 메서드의 내용을 끊임없이 수정해야함.

의존성 주입 - 미리 만들어둔 것을 때에 맞게 넣어주기만 하면 되는 것임. 불필요한 생성이나 메서드 내용 수정을 안 해도 됨! 

 

결국 이것도 

DI를 통해 IoC 설계 원칙을 지켰다. 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것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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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Ioc, DI 직접 적용해보기!>

- 적용하기 전, 2-1 에서 Service, Controller 각각에서 반복되던 코드를 줄여볼 것이다.

MemoRepository memoRepository = new MemoRepository(jdbcTemplate);

- 객체 중복 생성 코드가 반복된다! 

 

# MemoService 가 생성될 때 MemoRepository를 딱 한번 생성해서 계속 사용하게 만들어보자

public class MemoService {
   
	// 멤버 변수 선언
    private final MemoRepository memoRepository;

    // 생성자: MemoService(JdbcTemplate jdbcTemplate)가 생성될 때 호출됨
	public MemoService(JdbcTemplate jdbcTemplate) {
				// 멤버 변수 생성
        this.memoRepository = new MemoRepository(jdbcTemplate);
    }
    
   public MemoResponseDto createMemo(MemoRequestDto requestDto) {
				// RequestDto -> Entity
        Memo memo = new Memo(requestDto);

        // DB 저장
        Memo saveMemo = memoRepository.save(requestDto);

        // Entity -> ResponseDto
        MemoResponseDto memoResponseDto = new MemoResponseDto(saveMemo);

        return memoResponseDto;
    }
	...
}

-> MemoServcie가 생성자를 통해 생성될 때 파라미터로 jdbc 받아오고

 아래 this. ~ 코드를 통해 Repository 객체를 딱 하나 만들어준다. 

 

이렇게 해주면 메서드 호출할때마다 jdbc 생성하지 않아도 된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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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강한 결합 -> 약한 결합으로 만들어주기

<T.S.2-1> 코드에서 제어의 흐름은 Controller -> Repository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. (컨트롤러에서 서비스 직접 생성, 서비스에서 레포

지토리 직접 생성)

 

이 경우의 문제점 

Repository에서 생성자 변경시 문제점 -> Con, Ser 다 수정해야함

 

-> 미리 만들어진 객체를 받아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수정해보자.

객체를 new 해서 만드는 것이 아닌 기존에 만들어진 것을 받아서 사용하게끔

Class Service1 {
	private final Repository1 repitory1;

	// repository1 객체 사용
	public Service1(Repository1 repository1) {
		//this.repository1 = new Repository1(); 아래와 같이 변경!!
		this.repository1 = repository1;
	}
}

// 객체 생성
Service1 service1 = new Service1(repository1);

 

+ Controller 도 마찬가지! 이렇게 변경이 되면

 

repository 객체를 생성할 때 DB 접속 id, pw를 생성자 부분에 추가해주면 된다!

public class Repository1 {

	public Repository1(String id, String pw) { //이렇게!
    // DB 연결
    Connection connection = DriverManager.getConnection("jdbc:mysql://localhost:3306/memo", id, pw);
  }
}

// 객체 생성
String id = "root";
String pw = "1234";
Repository1 repository1 = new Repository1(id, pw);

 

이렇게 강한결합을 약한결합으로!

이제 Repository의 생성자 변경은 뒤죽박죽 수정을 부르지 않는다!

 

-> 제어의 흐름이 바꾼 것을 볼 수 있다! 의존성 주입을 통해 제어의 흐름을 역전했다!